휴넷, 피드백 강화와 자율책임 문화로 혁신 이끌어
올해는 휴넷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휴넷, 피드백 강화와 자율책임 문화로 혁신 이끌어
제호 : 2019년 12월호, 등록 : 2019-11-25 13:54:19



올해는 휴넷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스무 살을 맞이한 휴넷은 'Totally Different New hunet'을 선언하고 미션, 핵심가치, 일하는 방식 등을 새롭게 정립했다. 과거 20년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30년의 비전과 전략을 직원들과 함께 그리는 중요한 한 해이기도 했다. 인재경영실 역시 5대 중장기 프로젝트에 맞춰 중요한 전략적 과제를 수행해 나갔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HRD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휴넷의 매주 금요일은 '프라이러닝 데이Fri-Learning Day'다. 금요일에 직원들은 자유롭게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다. 혼자 책을 보거나 온라인 교육을 듣기도 하고 팀 단위로 학습하기도 한다. 팀별 학습조직 '필드 앤 포럼'을 운영함으로써 최신 직무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직무에 필요한 지식 습득은 물론 학습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기존 업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내부 직원이 사내 강사가 되어 클래스를 개설하고 자발적 신청자를 받는 '프라이러닝 클래스Fri-Learning Class'도 인기였다. 데이터 분석 과정, 포토샵 과정은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자기주도 학습과 직원 상호 간 집단지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프라이러닝 클래스는 효과적이었다.

2006년 11월 시작해 얼마 전 500회를 맞이한 외부 명사 초빙 특강 '혁신 아카데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시간 전 직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디지털 인식 수준을 한 단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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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휴넷 인재경영실 책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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