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_구성원의 성장에 집중하는 성과관리 시스템으로의 변화
LG전자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고 강한 조직을 일구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간다는 'LG Way'의 선순환을 위해노력하고 있다.
LG전자_구성원의 성장에 집중하는 성과관리 시스템으로의 변화
제호 : 2019년 10월호, 등록 : 2019-09-26 16:14:20




LG전자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고 강한 조직을 일구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간다는 'LG Way'의 선순환을 위해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적이고 생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구성원 참여 기반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체화하고, 스마트한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며, 새로운 생각과 시도들이 발산될 수 있는 젊은 조직문화를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서는 인사제도, 그 중에서도 구성원들이 가진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성과관리 제도의 변화가 필요했다.
성과관리는 구성원의 업무 목표 달성 정도를 관리함으로써 전사적으로는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고 개인 업무 수행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한다. 평가라는 개념이 아닌 조직과 개인의 성과 창출의 밑바탕인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관리를 할 때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새롭게 시도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개선을 통해 공정성-수용성-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업무를 하는 과정과 결과를 함께 고려하고 상시로 코칭과 피드백이 이뤄지도록 도우며, 사업의 비전과 전략에 따른 조직의 변화를 현장의 조직책임자와 구성원들이 리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성과관리의 진정한 의의인 것이다. LG전자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의 변화, 동료평가 도입 등으로 성과관리의 틀을 바꿔나가고 있다.
LG전자의 평가제도는 크게 ▲성과평가 ▲기본역량평가 ▲직무역량평가(R&D/비R&D로 구분 실시) ▲다면평가(리더십평가, 동료평가)의 네 가지로 나눠져 있다. 성과평가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S-A-B-C-D의 5개 등급으로 나눠 KPI 달성 수준을 평가한다. 다만 '워크톡'이라는 수시 성과관리 시스템을 통해 절대평가가 초래할 수 있는 평가의 관대화를 방지하고 있다. 기본역량평가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정성, 책임감, 용기, 인지, 공감, 추진력, 정도경영 등 기본적인 태도와 자질을 평가한다. 직무역량평가는 R&D조직과 비R&D 조직으로 나눠 진행한다. 5단계 레벨로 개인별 직무전문성을 평가하는데 4레벨 이상은 본부/부문별 위원회를 통해 확정한다. 마지막으로 다면평가는 조직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리더십 평가와 구성원 대상의 동료평가로 나눠진다. 리더십 평가는 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기본역량 및 조직관리능력, 리더십 스타일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료평가는 구성원들이 상호간 종합만족도, 실행력, 팀워크, 전문성 및 강점-보완점 등에 대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는 LG전자의 절대평가 운영 방식과 수시 성과관리 시스템, 동료평가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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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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