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유_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꿈꾸고 일하는 기업
위드유는 LG그룹의 인간존중 경영이념을 실현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LG유플러스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위드유_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꿈꾸고 일하는 기업
제호 : 2019년 11월호, 등록 : 2019-10-25 18:23:08




위드유는 LG그룹의 인간존중 경영이념을 실현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LG유플러스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는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로, 위드유에서는 모기업인 LG유플러스의 통신서비스 지원업무를 기반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그 결과 현재는 통신서비스 지원업무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관련 각종 지원상담, 사내 카페 운영, 클리닝 서비스 제공 등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 영역이 확대됐고 처음 20여명에서 시작했던 위드유의 장애인 근로자 수도 현재는 120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 증가에 힘입어 모회사인 LG유플러스의 장애인 고용실적도 올해 1월부터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위드유는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2019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꿈꾸고 일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 적합 업무 발굴 및 매칭
위드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꿈꾸고,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기업답게 모든 부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위드유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는 크게 '통신 서비스 사무지원'과 '사내 임직원 복지서비스 지원' 분야로 나뉘는데, 통신서비스 사무지원 업무로는 가입서류 검수, 단말기 검수 등 각종 사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사내 임직원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로는 사내 카페 운영, 사내 클리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드유에서는 장애유형 등에 따른 업무수행 가능 여부를 판단해 각각의 업무에 적합한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가입서류 검수의 경우 서류의 적합도를 빠르게 판단해 낼 수 있는 청각장애인 근로자를, 사내 카페의 경우 세분화된 업무들을 꾸준히 잘 수행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식이다. 또 이러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애인 근로자 중에서도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중증장애인을 우선 고용대상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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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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