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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존은 GPS와 씨가 있는 인재가 좌우
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지속성Sustainability이다.
기업의 생존은 GPS와 씨가 있는 인재가 좌우
제호 : 2019년 10월호, 등록 : 2019-09-26 13:56:54




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지속성Sustainability이다. 사회적 기여의 가장 큰 몫으로 CSR을 넘어 CSV(Creating Shared Value)를 끊임없이 창출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운전할 때 필요한 GPS처럼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G는 성장Growth이다. 인간도 기업도 성장이 없으면 죽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서 꾸준한 우상향적 진화의 성과를 내야 함을 의미한다.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사고, 행동 방식을 깨고 새로움을 낳는 지속적 개선과 새로움의 연속이다. P는 수익성Profitability이다. 성장을 하되 수익성이 없으면 사상누각이요, 알맹이 없는 껍질, 헛일만 하게 되는 꼴이다. S는 지속성Sustainability이다. 성장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사회에 이바지하고 운명공동체로 공존하는 것이다. 기업의 주인들은 이 점을 확실히 알고 책임감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야 한다. 최소한의 기업가 정신을 견지해야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성과 효율성 바탕의 기업 필살 생존 부등식
기업(조직)이 성과를 잘 내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들이 있겠으나 꼭 해야 할 (옳은)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Doing right things right'이다. Doing right things는 효과와 관련이 있는 리더들이 꼭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효과Effectiveness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루려고 계획한 것에서 실제 이룩한 결과치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좋지 않다, 경쟁이 심하다, 날씨가 불순해서 등의 변명을 용인하기 어렵다.
이에 반해 'Doing things right'는 일을 제대로 하는 것즉, 효율성Efficiency에 가까운 것으로 구성원들이 각자 할 일을 제대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구성원Doer의 몫이다. 이것은 투입량에 대한 산출량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업보를 재무 쪽 관점에서 보면 기업 생존 부등식으로 알려진 C < P < V 이다(비용보다는 가격이, 가격보다는 가치가 더 커야 하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야 앞서 언급한 성장성, 수익성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가 있다. 가치 제안과 가치 제고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흔히들 이 세상에 어려운 일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내 머리에 들어 있는 생각과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일이다. 교육, 강의, 소통 등이 그것이다. 둘째는 상대방의 주머닛돈을 내 주머니로 합법적 자율적으로 옮기는 일로 사업을 하는 일이다. 셋째는 회사를 설립해서 꾸준히 구성원을 모으고 끊임없이 근로의 대가를 지불하는 일인, 계속적인 기업의 도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 중략 ...

천기덕 천기누설(千璣累說)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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