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_학습자 주도형 교육체계와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조직 구성은 식음료서비스업 특성상 약 80%의 인원이 현장 근무자로 구성되어 있고, 업무가 고객과의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현장 조직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다.
풀무원푸드앤컬처_학습자 주도형 교육체계와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
제호 : 2019년 11월호, 등록 : 2019-10-25 18:23:54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조직 구성은 식음료서비스업 특성상 약 80%의 인원이 현장 근무자로 구성되어 있고, 업무가 고객과의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현장 조직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다. 따라서 인재육성 및 관리의 초점도 현장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재 육성부분에서 현장 니즈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자율형 참여형태의 교육체계인 풀무원푸드앤컬처 역량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 주도형 교육체계 푸드앤컬처 역량아카데미
풀무원푸드앤컬처 역량 아카데미는 기업의 HRD담당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떻게 하면 교육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전체 조직원의 약 40~50%의 교육생들은 매년 진행되는 교육에 의무감으로 참여하고 있고, 30%정도의 교육생은 교육에 대한 기대를 안고 동기부여된 모습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전체의 20% 교육생들은 교육에 참여하지 않거나, 교육 참여에 소극적인 그룹이다.
매년 교육을 운영하면서 20%의 교육생들을 교육현장으로 이끌기 위해 들어가는 인풋Input과 에너지 소비가 더 많다보니 정작 중요한 30%의 교육 참여에 적극적인 그룹과 나머지 교육생에 대한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교육효과 및 성과도 낮을 수 밖에 없었으며, 연중행사와 같은 성격으로 교육이 흘러가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됐다. 이와 더불어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시행되면서 근무 스케쥴 등의 이유로 교육에 미참여하는 인원들이 발생하면서 기존 방식의 교육이 아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게 됐다.
대안을 수립하는 과정의 첫 번째 단계는 교육 대상자의 타깃팅이었다. 모든 조직원에게 한 개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지정해 입과 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교육에 대한 기대와 참여의지가 높은 대상자들을 위한 교육으로 대상을 타깃팅 하는 것이다. 교육을 원하는 대상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교육을 원치 않는 대상에게는 온라인 직무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기존과 달리 교육에 대한 선택권을 전적으로 교육생들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교육 콘텐츠에 대한 부분이다. 기존 교육은 다양한 교육내용을 1일 또는 2일 동안의 집체교육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1~2일이라는 짧은일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많은 내용을 짧은 기간에 학습하면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한 가지 테마를 4~6시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개인이 희망하는 교육을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체계인 풀무원푸드앤컬처 아카데미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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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현 풀무원푸드앤컬처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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