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으로 직원 역량 강화”
에타의 일학습병행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이정연 차장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19년 하반기 일학습병행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으로 직원 역량 강화”
제호 : 2019년 11월호, 등록 : 2019-11-04 09:47:28




에타의 일학습병행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이정연 차장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19년 하반기 일학습병행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업현장교사와 CEO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업현장교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타의 이정연 차장과 학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에스엠이정보시스템의 이석주 부장이 각사의 사례를 발표했다.
정수기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타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다. NCS를 기반으로 생산관리, 자재관리, 품질관리 등 자사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이 체계에 따라 학생들을 교육하고 자사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에스엠이정보시스템은 지난 2017년 조선업계의 위기 상황에서 대우조선해양에서 분사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신입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일학습병행 교육을 실시, 적극적으로 인재를 육성했다. 주 강사와 보조 강사를 합쳐 55명의 근로자가 기업현장교사로 참여해 업무로 인한 공백 없이 신입직원에게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밖에 이날 워크숍에서는 노동인권 교육, 직무스트레스 관리법, 코칭 리더십, 산업안전보건의 이해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병욱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원장은 "최근 일학습병행 관련 법안인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일학습병행제가 보다 활성화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일학습병행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사례 공유,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현장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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