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청하기 <제 13회 HR Insight 세미나 OPEN> HR Insight는 'HR Insight 지면의 내용을 오프라인으로 만난다' 라는 취지로 독자만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HR Insight 필자와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각 주제에 대한 필자의 못다 한 이야기와 독자들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을 주제로 하며, 관련 기업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선정 취지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생소하기만 한 '직원경험' 이라는 단어가 왜 지금 HR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을까요. HR의 새 판을 짜게 될 '직원경험'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졌습니다. 이제 구성원들에게 어떠한 경험을 줄 수 있느냐가 HR의 성패를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HR Insight세미나에서 HR의 새로운 패러다임, '직원경험'을 '경험'해보세요. #세미나 형식 - 기업별 사례발표로 이루어집니다.
-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소규모 행사입니다. - 신청과 함께 강연자들에게 질문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신청은 40명까지 선착순 마감합니다. #세미나 구성 13:00~13:30 : 등록
13:30~14:10(40분) : 직원경험 관점의 HR은 뭐가 다를까 _ 송한상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14:20~15:00(40분) : 경험 극대화를 통해 몰입을 이끌다 _ 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 15:10~15:50(40분) : 펍지가 HR부서를 EX실로 변경한 이유 _ 김주영 펍지 주식회사 Employee Experience 실장 16:00~17:00(60분) : 모든 발표자와 함께 하는 질의 응답 #강연자 소개 <송한상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  "잠시 눈을 감고 한 회사의 직원 혹은 조직원으로서 마지막으로 정말 멋진 경험을 했던 적은 언제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온통 사로잡았던 그런 경험 말입니다." 최근 한 기업의 리더십 워크숍에서 필자가 던진 질문이다. 조직의 리더들은 짧게는 20년 혹은 30년의 직장생활을 반추하면서 본인들의 과거 직장 경험 중에서 의미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이 때 나왔던 이야기들은 첫 직장에 입사했을 때 추억, 첫 해외 프로젝트-주재원의 경험 등이었다. 서로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조직에 애정을 가지게 되고 또 그런 애정 속에 조직에 헌신하게 된 이유는 결국 감동을 주는 짧은 순간이었다. 이러한 조직원들의 경험을 설계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직원 경험 관점의 HR'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기사> http://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09&gopage=1&bi_pidx=29551 <이현희 한국IBM 인사부 전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산업 전반의 체제 변화 속 기업들은 생존,나아가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기치 아래 저마다의 전략을 세워 온몸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가 기업 내 주류 세대로 등장하며 기업 내 인사담당자의 고민이 여느 때보다도 깊어진 상황이다. 이들 세대의 특징을 보자면 '디지털 네이티브' 그리고 현재의 '경험'에 가치를 두는 세대라는 점이다. 때문에 새로운 인사 영역에서도 이들 세대의 요구에 부응해 긍정적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을 창출하는 경험 설계의 측면에서의 HR의 역할을 점차 강조하는 추세이다. IBM의 인사부문 역시 이러한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경험 중심의 인사'로의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참고기사> http://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09&gopage=1&bi_pidx=29543 <김주영 펍지 주식회사 Employee Experience 실장>  펍지는 올해 초 "PUBG만의 새로운 경험으로 팬들을 끊임없이 즐겁게 합니다"라는 미션과 ▲팬을 우선시하는 자세 ▲퀄리티에 대한 집요함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 ▲함께 하는 열린 마음 이라는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이에 발 맞추어 팬들을 끊임없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해야 한다고 믿고, 예전의 '경영지원실'이라는 조직명을 현재의 'Employee Experience실(이하 eX실)'로 변경했다. 그리고 그 하위조직도 EX관리의 핵심영역인 Culture, Technology/Administration, Physical Space를 아우를 수 있도록 Culture팀, Talent팀, Workplace팀으로 구성했다. <참고기사> http://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09&gopage=1&bi_pidx=29428 #참가비 -정기구독자 및 중앙경제 회원사 혜택 :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무료 (회원사 최대 2인까지 신청가능) -일반 신청자 :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5만원 9월 16일부터는 정기구독자 및 중앙경제 회원사는 참가비 5만원 일반 신청자는 참가비 10만원 단, 무료 참가자의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불참하신다면 다음 세미나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현장 카드결재가 불가하오니 교육비 카드결재를 하실 분들은 온라인 사전결재 이용 부탁드립니다. >>교육비 사전결제 안내방법 다운로드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 1. 미리 기사를 숙지한다! 2. 현장에서 서슴없이 질문한다! 3.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4. 세미나 장소인 패스트파이브(공유오피스)를 탐방한다! > 신청하기 #세미나는 언제 어디에서? 2019년 9월 24일(화)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까지 패스트 파이브 서울숲점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292 KD운송타워) ※ 주차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세미나 장소 자세히 보기 >> 신청하기 <지난 세미나 스케치>
밀레니얼 성과관리, 이렇게 해볼까 ? (2019년 7월 24일) <지난 세미나 스케치>
HR은 디지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2019년 5월 17일) <지난 세미나 스케치>
성과관리의 기본, 상시피드백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19년 3월 15일) <지난 세미나 스케치>
2019년 새해, 우리 조직은 애자일 할 수 있을까 (2019년 1월 11일) ★ 김성남 상무(머서코리아) / <미래조직 4.0>저자 Q. 최근 기업에서 애자일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 정지현 이사(SAP) Q. SAP가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게 된 배경과 오늘 사례발표에서 주로 나누고자 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