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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글로벌 테크 컴퍼니라는 비전에 걸맞게 게임, 기술, 결제, 커머스, 컨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 영역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한 인재들을 필요로 하기에, NHN은 지원자들의 역량과 전문성, 컬처핏을 다각도에서 파악, 자사의 '플레이 스타일'에 부합하는 핏Fit한 인재들을 채용해나가고 있다.
NHN은 1세대 IT기업으로써 게임, 기술, 결제-광고, 커머스, 콘텐츠와 같은 5대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테크 컴퍼니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온라인 게임 포털인 '한게임'을 중심으로 한 게임 사업에 더해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NHN 클라우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B2B 패션플랫폼 '패션고', 글로벌 웹툰 플랫폼 '코미코' 등을 운영, 다양한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게임회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테크 컴퍼니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일을 단순한 '업무'가 아닌 '플레이Play'로 보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열정을 발휘한 구성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와 관련해 함께 플레이할 동료를 찾고, 이들을 NHN에 합류하도록 돕는 여정을 진행해온 NHN 채용팀의 전현호 팀장, 이승희 전임, 한주희 전임, 한세라 전임, 이주원 사원을 만나 NHN의 채용 이야기를 들어봤다. .JPG) Q. 인재 채용과 관련한 채용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전현호 팀장 : IT분야에 있는 채용담당자라면 요즘 채용시장이 얼어붙었다는 것을 체감하실 겁니다. NHN 역시 이런 분위기와 유사하게 채용의 규모 자체는 이전보다 줄어들었어요. 그렇지만 채용팀과 각 부서의 면접관들은 여전히 'NHN의 문화에 잘 적응해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을 모시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러한 고민과 노력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있는 지금 시기가 오히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 NHN과 컬처핏이 맞는 인재를 영입할 좋은 기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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