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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2020 KMA HRDiscovery’ 개최
KMA한국능률협회는 지난 11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0 KMA HRDiscovery' 세미나를 개최했다.
KMA, ‘2020 KMA HRDiscovery’ 개최
제호 : 2019년 12월호, 등록 : 2019-11-25 14:52:16



KMA한국능률협회는 지난 11월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0 KMA HRDiscovery' 세미나를 개최했다. '딥 체인지의 시대, 3차원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한 드라이빙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조직에서 인재육성, 선발-평가, 조직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변화하는 사회의 인재육성 과제는
애자일-개인화된 학습경험-디지털 역량 개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과 인재육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 최명규 LG인화원 상무는 애자일 조직 만들기, 퍼스널리제이션Personalizaion, 디지털 역량 개발이라는 세 가지 인재 육성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최 상무는 민첩함과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지시하고 따르는 조직 모델에서 자율적이고 애자일한 조직으로의 변화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애자일 조직은 수평조직, 엔드 투 엔드End-to-End 기능을 총괄하는 책임형 조직, 고객-시장반응에 따른 수시 목표 수정,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자사에 적합한 애자일 조직이 무엇인지 명확히 드러나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사에 적합한 애자일 조직은 어떤 형태인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고 최 상무는 당부했다. 또한 퍼스널리제이션, 즉, 개인화된 학습경험의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LG에서는 오프라인 교육과 연계한 학습지원, 데이터 기반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갖춘 디지털 러닝 플랫폼을 구축, 학습자의 다변화된 학습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상무는 영역별 전문가 육성 로드맵을 구축하고 전사인력 대상 디지털 역량-디지털 업무방식 확산 등 현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재최적화 전략, 검증된 인적데이터 활용이 '중요'
이강호 PMG 회장은 'DX시대 과학적 선발-평가를 위한 PI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재 최적화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이 회장은 인재최적화는 사업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고성과팀과 조직문화를 의도적이고 일관적이며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빅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인사전략 트렌드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재최적화 전략은 진단, 디자인, 채용, 인스파이어Inspire의 4가지 단계로 구체화되며, 각각의 단계를 실행할 때 과학적으로 검증된 인적데이터를 활용하고, 단계별로 적합한 툴을 활용해야 조직 내에서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조직,스마트하게 일하고 건강한 성과를 내는 업무효율성 전략 ▲3X Comperience와 미래역량: DX Academy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연극 '고슴도치 연구소' 공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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